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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오픈 만 3개월을 맞이하면서 드뎌 채널친구 누적 1,000명을 돌파했다.

모두 우리 매장을 한번 이상 방문하신 레알고객들이니 만큼, 나에겐 대단히 소중한 분들이다.

앞으로 어떻게하면 이 분들을 진성 단골고객으로 전환할 수 있을지, 기대감과 책임감이 함께 교차한다.

서두르지 말고, 한순간 한순간 내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수 밖에... ^^;
황태욱

2020년 10월 19일 오후 6:35

와우.

Mastermind

2020년 10월 21일 오전 8:12

@황태욱 앞으로의 관리가 더 중요할 것 같습니다

[실수와 사과]

누구나 잘못/실수를 한다. 의도하든, 의도치 않든 말이다.

다만, 잘못/실수를 했을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뭐니 머니해도 진심이 담긴 사과가 먼저다.

경험상, 사과를 할 때도 타이밍과 방법이 매우 중요한 데,

1) 잘못을 인지한 순간 즉시, 최대한 빠른 시간내에 상대방에게 해당 내용에 대해 알리며 진심을 담아 사과한다.
시간이 지체수록 상대방은 나의 행위에 대해 여러가지 추측과 불필요한 상상력을 동원하게 되므로, 상황은 더욱 악화될 수 있다.

2) 내 잘못/실수로 인해 상대가 받은/받았을 상처의 크기는 오롯이 상대가 결정하도록 위임한다.

3) 혹시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의 노력을 다해 진심으로 한 사과임에도 불구하고 상대가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안타깝지만) 그 상황을 그대로 받아들일 수 밖에 다른 방법은 없는 것 같다

4) 먼저 잘못/실수를 한 사람이 절대 하지 말아야 할 말은 바로,
"내가 미안하다고 했잖아!!"

그래서... 한 거래처와 결별했다...

나 스스로도 다시한번 반성해 보면서.... ^^;
'파는 사람들'
이미 읽고 있던 책이 있어서, 이제서야 막 읽기 시작했다.

역시, 외식업계의 고수님들이 모여 지은 책이라 그런지, 일반 컨설턴트들의 것들과는 비교할 수 없는 내공들이 느껴진다.

내용은 간결하지만, 그동안 몸소 겪은 여러 실패담과 성공담의 깊이가 다르고, 또 지금 외식업에 종사하고 있는 또는 외식업 창업에 관심이 있는 분들에게 드리는 조언에 담긴 진심의 무게감이 다르다.

책 초입단계에 나오는 한마디가 내 마음을 흔든다.

'모두 그 과정을 겪습니다'
불특정 다수의, 실제론 누구인지도 잘 모르는, sns친구들과의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지난 수십년 동안 관계를 유지해 온 소중한 오프라인 친구들과 멀어지는 사람이 있다.

실로 안타깝다...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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