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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특정 다수의, 실제론 누구인지도 잘 모르는, sns친구들과의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지난 수십년 동안 관계를 유지해 온 소중한 오프라인 친구들과 멀어지는 사람이 있다.

실로 안타깝다...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