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 내 전체검색
검색
외식업 새내기의 일기 - 2020.1.4(토)

드.디.어 !
끝.냈.다 !!

일단 헤어지려고 마음 먹은 사람과의 이별은,
그 기간이 짧으면 짧을수록 좋다는 사실을
다시금 확인할 수 있었다.

비록 아름다운? 이별은 아니었지만,
우려보다는 빨리 마무리 할 수 있어서
정.말. 다행이라고 위안 삼으련다.

자...
이제 정말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제대로 한번 해 보는 일만 남았다.




꿈도리

1월 5일 오후 6:07

잘정리된것 같으시네요 고생하셨습니다.

외식업 새내기

1월 5일 오후 7:25

감사합니다
리뉴얼 작업은 잘 진행되고 있남요..?^^

꿈도리

1월 5일 오후 7:30

네~~

대치동 돌고래

1월 5일 오후 10:28

아름다운 이별이란 없지 않을까요?
큰 문제없이 헤어진거면 좋게 헤어진 겁니다.

외식업 새내기

1월 6일 오전 11:25

제 나름대로는 최선을 다했습니다만, 마음의 간극이 너무 커서 역부족이란 걸 알게 되어...ㅠㅜ
어쨌든 주방의 주도권을 확보 한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다시한번 뼈져리게 깨닫는 계기가 되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