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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매출은 어느정도 안정을 찾아가는 것 같은데, 저녁 매출은 여전히 가늠하기 어렵다. 점심과 저녁의 매출차이가 커서, 매출신장을 위해선 저녁매출의 안정화가 시급해 보인다. 그래서...

두가지를 실행해 본다.

1. 오늘의 할인 메뉴 (지난주부터 시작)
메뉴를 정해 두고, 날씨에 따라 메뉴를 선정하여 저녁시간에만 진행하고 있다.
결과는?
예상과 달리 반응이 시원찮다 ㅠㅜ
이유를 추정해 보면, 나이드신 분들과의 가족식사하러 오시는 분들이 대부분이고, 점심시간과 달리 주변 직장인들의 백화점식당가 방문은 거의 찾아보기 힘들기 때문이 아닐까... 아이들과 찾아 주신 고객들도 할인메뉴에 크게 혹하지 않는다.

2. 그래서, 주변 직장인/가족단위 저녁식사하러 오시는 분들을 조금이라도 더 끌어내기 위해 내일부터 시작하는 또 다른 이벤트.
바로 평일 저녁 예약 할인 이벤트다.
네이버예약을 통해 평일 저녁식사를 예약하는 분들께 메뉴 상관없이 10% 할인하는 이벤트다.
수익에는 좀 더 영향을 미칠 수 있겠지만, 한번 반응을 보고 싶다.
결과는... 한 달 뒤쯤 공유해 드리겠습니다^^
자영업화이팅!!

이벤트행사를 하시네요^^ 역~~~쉬^^
잘될겁니다.^^
근데 점심 고객과 저녁 고객이 구분된다면 기존 저녁고객이 행사내용을 인지하한후 2차방문시 효과가 있을것같네요(행사 효과에 시간이 필요함을 예측할 필요있음)
좀 더 공격적으로 커뮤니케이션 할 방법은 없을까요?  예를들어 주변 아파트 고객이 타겟이라면 부녀회 또는 관리사무실에 광고비내고 게시판 광고를한다든지...(너무 올드한가...ㅋ)
글구 네이버를 통한 사전예약에 제한하지말구 예약할수있는 채널을 확대하심은 어떨런지요...
의견일뿐입니다^^

외식업 새내기

네 당연히 전화예약도 할인 해 드릴 겁니다.
다만, 네이버예약비중을 늘일 필요가 있어서, 표면적으로는 그렇게 해 두러구요^^
의견 감사합니다. 검토할께요^^

꿈도리

이벤트 이야기를 드려야 말아야하나 고민했었습니다.
이유는 이벤트의 악영향입니다.
1. 억지손님들의 서비스요구
2. 손님들 머릿속에 매장 및 음식 퀄리티 하락
3.2번과 연계해서 요즘 애초에 가격을 높게 잡아두고
지속적인 이벤트로 손님을 유치 하려는 매장들이 있고
이때문에 높은가격이 아닌 정상가 판매 매장들이 이벤트를 하면 2번의 영향  및  순수익에 문제가 생기지요

이벤트를 안할수는 없지만 방법론에서 잘 생각해보시기를 ...
이어서 다른 이야기를 댓글란에 달아드릴께요

외식업 새내기

걱정 및 이벤트의 악영향에 동의합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시도조차 안해 볼 순 없기에, 나름 고객과 사업자간 합리적인 수준에서 실행해 보는 거랍니다. 결과를 보고 수정 보완해 나 갈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갠적으론 "악영항"이 느껴질 정도로 이벤트 손님이 몰렸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해 봅니다😅

꿈도리

배부르지 않는선에서 서비스로 뭔가 제공하는것이 어떨른지요 다소 일식분위기가 나는 매장같다면 비오는날 저녁 따뜻한 사케 약간도 좋아보입니다.

외식업 새내기

여러가지로 고민중입니다. 
백화점 내에 있는 여러 식당 중의 하나가 어떤 특정 이벤트를 한다고 해서, 백화점 방문고객 수가 늘어날 가능성이 얼마나 있을까...하는 한계도 느껴지는게 사실입니다만...😅 그래도, 할 수 있는 건, 다 시도해 봐야지요😊

with

제 경험으로는  이벤트가 큰 효과를 본 적이 적었습니다. 하지만 효과를 본 적도 물론 있기에 계속 끊임없이 고민하셔야 할 일중에 하나이긴 합니다. 이벤트를 기획하실때 잘될거라는 생각보다 더 먼저 하셔야 하실게  다음 이벤트  생각하시고 포기 안하시는 겁니다  힘들게 생각해서 기획했는데 효과없으면 정말 다음 이벤트 생각 안하게 되거든요. 많이 늦어지거나...

이벤트보다는 다른 곳과 아주 작은 것이라도 별거 아니지만 다른게  필요하더라구요  저도 계속 그걸 찾고 있어요.

제가 돈까스집의 기억은  한20년쯤 전인데요  적당히 매운 고추를 한개씩 주셨어요
근데 몇번을 가도 그 매운정도가 비슷했어요 지금 생각해보면 그러기 쉽지않은 거 같은데 .. 그 적당히 매운고추가  돈까스를 더 자주 찾게 했었어요 돈까스의 기름진 것을 잊게 했던거 같아요
풋고추도 아니고 청양고추의 중간쯤인 것 같은데 좀 청양고추에 좀 더 가깝긴 했지만 너무 맵지는 않았었던 것 같아요~ (참고로 전 매운 음식을 아주 좋아하진 않습니다)

상권이나 손님타겟에 따라 제 경험하고 많이 다를 수 있습니다.

근데 이제는 SNS 홍보는  정말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시작단계입니다~

외식업 새내기

공감합니다. 
작지만 뭔가 다른... 그 무언가를 오픈 후부터 지금까지 찾고 있는데... 아직 정성이 부족한가 봐요 더 고민해 보겠습니다😅

with

백화점에서 저녁을 먹는 횟수는 적은 편입니다 점심은 쇼핑하기 위해 시간 절약 차원에서 먹을 때가 많지만요 저녁을 먹을 땐 시간에 좀 쫓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주부이기에 식구들 저녁때문이죠 저녁을 먹게 될 때는 식구들 먹을 수 있게 포장해 갈게 없는지 한번 더 둘러봅니다 식사를 하고 포장 해 갈때  할인해 주거나 밥은 제외하고 포장해 가시면  더 할인해 주거나 돈까스 원가 계산도 하셔야겠지만 할인없이 1.5인분 포장해 주시는 것도 좋을 듯합니다 근데 돈까스가 포장하게 되면 좀 눅눅해질 수 있어 포장은 좀 꺼려지긴 하거든요ㅠ  좀 덜 눅눅해지면 포장해 갈 것 같은데요. 아니면 눅눅해진 돈까스를 간단하게 다시 바삭하게 먹을 수 있는 방법이 있으면  좋구요

외식업 새내기

안 그래도 식사후 포장해 가시는 분들께 할인해 드리는 걸 검토하고 있었는데... 제 맘을 딱 읽으셨네요😊
한가지 고민꺼리는, 지금 사용하고 있는 포장용 재료들의 추가비용 부담이 만만치 않다는 것입니다

with

포장용기 계산하시면 판매할 때 생각나서  덜 주게 될 수도 있습니다 ㅎㅎ  포장은 부수입으로 생각하시면  맘 편하실겁니다.똑같은 인원으로 더 돈이 들어 오는거에요.
생각을 좀 바꿔보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그리고   드시고 포장해 가는거니 맛있다는 증거?이기도 하구요 즐거운 일이죠
너무 숫자로만 계산하시면  좋은 점도 있지만  더 악영향일 수도 있어요.
처음엔 더 막  퍼주셔야합니다ㅎㅎ. 

 파주심악산 도토리 유명한 곳이 있습니다 도토리 쟁반국수에  잣이 정말 많이   뿌려나옵니다 실제 잣이 성인 한주먹에 만원 넘습니다
그것보고 한번 더 반성했어요

그리고 일산에 정말 잘되는 고기집이 있는데 새벽5시까지 하는 곳인데요
고기를 먹고 술 먹는데 안주가 부족한데 고기로 배가 불러 다른거 시키기가 좀 뭐했고 시간이 늦어 다른 곳으로 옮기기도 그랬는데  혹시 반찬  한가지라도 돈을 더 내더라도  좀 주실 수 있을지 여쭤봤는데 보통 막걸리집에서 사용하는 주전자에 오뎅꼬치가 5~6개 담겨져 그 주전자에 국물 한가득 담아 나왔어요
서비스로 미리 준비해 놓은거더라구요.
그 고깃집은 주인이 상주하고 있지않습니다 그 주인장의 지시가 있었겠죠. 메뉴판에 오뎅 넣으면 단돈 만원이라고 기재되어 있었다면 돈을 지불할 분들이 많을텐데 그 유혹을 어떻게 버리셨을까..
감동이였어요  그 바쁜 고기집에서의 특급서비스가 다시 절 생각하게 만들었습니다.
참고로 대패 삼겹살 1인분 14,000원짜리 입니다

힘들다 다 힘들다   하지만 아닌 곳이 있습니다 이런 곳들은 언제나 손님이 많더라구요.

외식업 새내기

급 부끄럽고 반성하게 만드시네요 ㅠ
잘 알겠습니다. 추가매출로 생각하고 맘을 달리 먹어야겠어요^^
다시한번 좋은 말씀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