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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업 새내기의 일기 - 2020.3.25(수)

[창업서적 = 성공의 길라잡이?]

선물로 받거나, 주변에서 추천을 받거나, 또는 인기서적이라고 올라있어 구매해 읽어 본 많은 창업관련 서적들을 보면, 공통점이 하나 있다.
바로, 실제 자신이 겪은 이야기 보단, 책의 많은 부분이 남의 성공스토리로 채워져 있다는 것.

사실, 정도의 차이만 좀 있을 뿐, 다른 사람 이야기의 비중이 더 크다는 건 분명한 사실인 듯.

본인의 경험담만으로는 재미가 없다고 생각해서 일까...

창업관련 책들마다 경쟁하듯 다른 책에서 다루지 않았던 나름 유명한 사람/회사들의 성공스토리들을 마구잡이식으로 발굴?해 넣다 보니, 이젠 더 이상 새로운 유명인/회사의 사례를 소재로 찾는 게 쉽지 않아져 버린 듯한 느낌마저 든다ㅎ.

거기다가, 원색적인 제목부터, 페이지 수를 채우기 위한 듯한 폰트 크기와 여백의 미?, 그리고 필요 이상으로 많은 사진들까지...

이런 책을 읽을 때마다 어느 책 제목이 떠 오른다.

"영어회화 일주일내 완성하기"

P.S. 고퀄리티의 창업관련 서적들이 분명 있을 것이라 믿는다. 내가 아직 그런 책을 찾지 못했을 뿐...ㅠㅜ.

P.P.S. 첨부사진은 이 글 내용과 관련이 없습니다.
대치동 돌고래

친절하게 P.P.S.까지 ㅎㅎ

외식업 새내기

요즘은 법적 행동이 일상화 되어 있어서요... 항상 조심 조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