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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리뷰보다 한 줄 더 긴 답글 달기]

불과 얼마전까진
고객님들의 방문후기(리뷰)에
별로 신경쓰지 않았다.
​
아니, 더 정확히 얘기하면,
애써 외면해 왔다.

왜냐하면,
1. 혹시
기분 상할 만한
리뷰가 있을까봐
두려워서,

그리고,
​
2. 맘에서 우러나지 않은
'형식적인?' 답글로
도배가 된 대부분의
매장 사이트들을 보면서,
우리 매장은 그들과 달리
'댓글에 대한 인위적 관리'를
하지 않는,
'진정성 있는 매장입니다'를
암묵적으로 표현하고 싶었었다.

그러나,
온라인마케팅전문가과정 수업을 들으면서
내가 틀렸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

1.
고객의 리뷰는
우리 매장에 대한
'소중한 고객의 소리'이기에
칭찬이든 클레임이든,
반.드.시. 관리되어야 한다.

2.
'고객보다 한 줄이라도
더 긴 답글을 달아라'
​
'우리 매장을 위해
소중한 시간과 수고를 들여
리뷰를 남겨주신 고객을 위해
11~12줄 정도의 답글을
쓸 수 없다면
장사할 자격이 없다'
​
는 김영갑교수님의
말씀이었다.
​
그 때, 아...하고
깨달았다.

1) 다른 매장들 처럼
AI를 사용한 것 처럼
형식적인 답글이 아니라,
하나 하나 진정성을
담은 답글이라면...
​
그리고
​
2) 고객보다 한 줄이라도
더 길게 정성을 다해
답글을 달면 되는 것 아닌가...

하고 말이다.
그래서, 바로 시작했다.

1.
우리 매장에 대한
'좀 더 구체적인'
고객의 소리를
듣고 싶어서
고객리뷰 이벤트를 실시했다.

(이 이벤트는
김영갑교수님 영상들 중에서
과정 선배기수 분들의
성공사례발표에서 나온
공통적인 내용을
벤치마킹했다^^;)

2.
리뷰 하나하나
내용을 좀 더 자세히
읽기 시작했고,
가능하면 내용에 맞게
맞춤형 답글을 달려고,
또
고객님의 리뷰보단
한 줄이라도
더 길게 남기려
노력하고 있다.
​
그런데
어떤 분은
​
지금은 하루에 겨우
한 두 개 수준이라
큰 문제 없지만,
​
나중에 고객리뷰 건수가
무지하게 많아지면 어쪄지?!?

라고 걱정할 수도 있는데,
​
그건
그때가서
걱정하기로 했다ㅎ
​
한편으론,
솔직히
그런 걱정할 때가
빨리 왔으면 좋겠다 ㅋ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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