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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업 새내기의 일기 - 2020.1.18(토) - (2)

[Retired ? Re-tiring !]

내가 외식업을 하고 있는 모습을 보면서, 어떤 분들은 내가 'Retired(은퇴)'한 것으로 생각하시는 것 같다.

사실 나는, 앞으로의 또 다른 25년, 아니 50년의 삶을 위해 열심히 새 타이어로 갈아 끼우고 있는(Re-tiring) 중인데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