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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업 새내기의 일기 - 2020.1.16(목)

[욕심 많은 개]

저녁 알바 자리에 결원이 생겨 공고를 냈다.
약 20여명의 면접을 봤는데, 나름 머리를 써서 좀 더 나은 분을 선발하려 욕심을 부리다가... 그나마 괜찮은 분의 채용기회까지 잃어 버리는 우를 범해 버렸다ㅠㅜ.
꿈도리

2020년 1월 16일 오후 4:29

좋다 싶으면 바로 그자리에서 결정내는게 가장 유리합니다. 왜냐하면 다른곳에 면접보러가도 선택받을 확률이 높으니까요~

대치동 돌고래

2020년 1월 16일 오후 4:31

제가 자주 하는 일이네요.